전업주부 재산분할을 원한 의뢰인을 위한 조정 성공사례 카톡후기

이혼 재산분할 성공 후기

의뢰인은 60대 후반의 여성으로 전업주부로 약 40년을 살아왔습니다.

남편인 배우자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어 벌이는 좋았지만, 시시때때로 이러한 경제적 능력 격차를 이용하여 의뢰인을 모욕하고 비난하였는데요.

심지어 시댁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이 없으면 그냥 굶어죽을 것이라는 등의 심한 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두 자녀를 양육하면서 말 그대로 자식만을 보며 서글픈 세월을 살아왔는데요.

자녀들이 장성하고 노년에 접어들자 의뢰인인 이제부터라도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뜻을 알렸고 자식들도 이를 지지해주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길고 힘들었던 결혼 생활에 대한 정당한 재산분할을 원하며 법무법인 동주 인천사무소 이혼/상속연구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당소의 변호인은 의뢰인의 사정을 듣고 그녀가 정당한 몫의 분할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를 도와 각종 투자 등 재산 증식에 기여한 바가 있었고, 변호인의 도움으로 이것을 증명하는 데 성공하여 만족할 만큼의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