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상속하러 나타난 형제들의 주장 방어하고 아파트 단독소유분할 카톡후기

의뢰인께선 돌아가신 모친의 유산 상속을 두고 두 형과 분쟁을 겪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말년에 투병하면서 요양원에 있을 때 비용을 전액 부담한 것도 의뢰인이었고, 주기적으로 찾아 뵈면서 챙긴 것도 의뢰인 뿐이었는데요.

모친 역시 다른 형제들을 원망하며 재산인 아파트를 의뢰인에게만 물려주겠다고 늘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례 이후 형들은 유산을 균등하게 나눌 것을 주장하였고 의뢰인께선 본 법무법인을 찾으셨습니다.

법무법인 가사이혼전담센터는 상속재산분심판청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께선 어머니의 마지막 유산을 단독으로 소유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